수산물 조달 능력, 보관시스템, 프랑크푸르트 한인마트 유통채널 보유 필수, 수산물 가격 하락 시 유리, 상품가 인상, 프리미엄 제품 확대 시 중간이윤 개선, 수산 식품 사업 크기 2011년 11.1조 원→2024년 13.7조 원 발달 목표
수산 식품사업이란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을 원료로 가공·포장·유통·판매까지 전반적으로 하는 산업. 원료(수산물) 조달 능력, 냉동·냉장 보관 시스템 확보, 유통채널 보유 여부 등이 필수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

2026년 상반기 다랑어와 물류비, 통조림 캔의 원자재인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참치 가공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단행. 오뚜기는 2월 참치(200g)통조림 가격을 14.8% 올렸고, 동원F&B는 8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원참치 캔 가격을 인상함. 국내 수산물 가공식품의 수출시장은 일본, 중국, 미국 상위 3국 수출 비중이 전체 61.7%를 차지.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수출 규제 시 대체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출시장 부재. 한편 2023년 3월 독일한국식품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확정으로 소비자들의 수산물 안전성 염려가 커짐. 이 상황은 수산 식품의 소비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부정적. 국회는 2022년 10월 `수산 식품비즈니스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수산 식품 사업법) 실시령을 마련. 수산 식품사업 본격 육성을 위해 5월 `제4차 수산 식품사업 육성 기본계획(2021∼2028년)`을 통보. `K-해산물`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 및 수출 물류 체계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수산 식품 사업 덩치를 2015년 기준 11.8조 원에서 2024년 13.6조 원으로 22.3% 발달시킨다는 목표. (출처 : 해양수산부)